본문 바로가기
Aircraft

✈️ 2025년 대한항공 기내식 전면 개편!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by 기술을 눈에 담다. 2025. 6. 26.

안녕하세요, 항공과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2025년 6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대한항공의 기내식 개편 소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메뉴 교체를 넘어서 전 클래스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국적 항공사로서의 정체성 강화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뉴데일리 경제, 아주경제-

🍽️ 일등석·프레스티지석, 파인다이닝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우선 가장 주목할 변화는 프리미엄 클래스의 식사 서비스입니다. 대한항공은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승객들에게 파인다이닝 콘셉트의 풀코스 기내식을 선보입니다.

• 🥩 대표 메뉴: 양갈비, 송아지 안심,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등

• 🍚 한식 강화: 전복 덮밥, 문어 영양밥, 신선로 등 정통 한식 메뉴도 함께 제공

• 🧂 식전 요리와 디저트: 아뮤즈부쉬부터 고급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구성

 
 
 
 

-mk여행-

뿐만 아니라, 식기류도 고급화되었습니다.

일등석에는 프랑스 ‘베르나르도’의 도자기 식기와 ‘리델’의 와인잔, ‘크리스토플’ 커트러리가 사용되며,

프레스티지석에도 ‘아르마니 까사’ 브랜드 식기가 도입됩니다.

 
 
 
 

-베르나르도 코리아-

 
 
 

-mk여행-

 

🍱 일반석도 변화! 한식 다양화와 세계 요리 추가

프리미엄 클래스뿐 아니라 일반석 메뉴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 기존의 대표 메뉴였던 쇠고기 비빔밥 외에,

• 🐟 연어 비빔밥

• 🐙 낙지 제육덮밥 등 다양한 메뉴가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 또한, 글로벌 입맛을 반영한 두부 팟타이, 로제 파스타, 매운 가지볶음 등

세계 각국의 인기 메뉴도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메뉴 개편을 통해 한국적인 색채는 살리면서도, 다양한 문화권 승객들의 입맛을 고려한 구성을 의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 기내식 제공 순서 및 간식 서비스도 변화

대한항공은 장거리 노선에서의 식사 제공 방식도 일부 변경했습니다.

• 기존에는 ‘식사 → 간식 → 식사’ 순이었으나,

‘식사 → 식사 → 간식’ 순으로 바뀌며 식사 간격을 기존 10시간 → 6시간으로 단축했습니다.

승객들이 더 자주, 배고프지 않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죠.

한편, 일반석에서 제공되던 라면 서비스는 2024년 8월 15일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이는 기내 안전(난기류 상황 등)을 고려한 결정이며, 대신

• 피자, 콘덕(옥수수 강정), 핫포켓 등 보다 안전하고 다양한 간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문화일보-

 
 

-한겨례, 중알일보-

🛏️ 기내 편의용품도 고급화

서비스는 식사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프리미엄 클래스 승객을 위한 편의용품도 대폭 업그레이드됐습니다.

• ✨ 이탈리아 고급 침구 브랜드 ‘프레떼’와 협업하여 프레스티지 및 일등석에 고급 침구를 제공

• 👜 영국 하이엔드 브랜드 ‘그라프’ 어메니티 키트 도입

•🌱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친환경 소재로 제작, 비닐 포장 최소화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고급화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항공 운영이라는 대한항공의 방향성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조선일보, 문화일보-

🗓️ 적용 일정

• 2025년 6월부터 장거리 노선에 우선 적용되며,

• 2025년 9월까지 중·단거리 노선까지 순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번 대한항공의 기내식 개편은 단순한 ‘식사 제공’이라는 개념을 넘어,

한국적 가치와 세계적 기준을 조화롭게 녹여낸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내식의 품질은 물론 서비스와 편의성까지 대폭 향상되며,

대한항공은 다시 한 번 ‘프리미엄 국적 항공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곧 비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번 개편된 기내식을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